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전국신용카드설계사협회는 1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에서 ‘한마음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박대동 국회의원, 김대인 법률연맹 총재 등을 비롯 5000여명 설계사(주최 측 추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품 3만원 현실화해야 정도영업 실천”, “정도영업 앞장서면 인권회복 불법탈피” 등의 구호로 시장 건전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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