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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제공]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실무자, 간사 등 약 180여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을 위한 고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1일차인 18일에는 ▲31개 시군 비전 선포식 ▲보건복지부 방향 발표 및 질의 ▲경기도 지역사회복지계획 비전체계와 향후 과제 ▲지역사회복지계획 시군 사례발표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19일은 ▲지역사회복지계획 연차별 발전방향 논의 ▲클래식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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