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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바람이 살아있는 친환경 아파트서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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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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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보이리스힐 당리,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제공

아주경제 조애경 기자 = 2010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주거 형태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3% 라고 한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내심 초록이 펼쳐진 정원과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많을 터. 특히 팍팍한 도시의 일상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자연이 제공하는 안락함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질 것이다.

이에 따라 요즘에는 산이나 강, 바다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공동 주택이 주는 생활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도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웰빙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부산시 사하구의 중심 지역인 당리동에 위치한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부산의 명산인 승학산 자락의 에코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청정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지하 3층~지상 18층/26층 3개동에 279세대 규모의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낙동강 변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을 자랑하며 승학산의 푸른 숲이 배출하는 맑은 공기로 365일 천연 삼림욕이 가능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트래킹 숲, 제석골 삼림공원, 지산농원이 위치해 있어 진정한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대우푸르지오, 벽산블루밍, 동원베네스트를 잇는 3,400여 세대 특급주거벨트의 중심에 자리하여 교통망이 편리한 것도 장점. 지하철 1호선 당리역∙대티터널∙낙동대로를 통해 부산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낙동초, 당리중, 부산일과학고, 부산여고 등 전통적인 우수 학군이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가족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76㎡이하 중소형 평형대(전용면적 66㎡, 71㎡, 78㎡)로 구성됐고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시켰다.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렸으며, 단지를 일자형으로 배치해 사생활 보호도 신경썼다.

한편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오는 9월 26일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견본주택을 연다. 이곳과 홈페이지(www.kyeungbo.co.kr), 전화(051- 201-2200)로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경보이리스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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