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코리아 뮤직 웨이브’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엑소[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MBC ‘코리아 뮤직 웨이브’가 중국 베이징을 찾는다.

MBC 관계자는 18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코리아 뮤직 웨이브’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5일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비스트, 씨엔블루,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엑소, B1A4, 소녀시대, 포미닛, 미쓰에이, 티아라, 크레용팝 등이 출연한다.

‘코리아 뮤직 웨이브’는 인천·말레이시아·태국 방콕·일본 고베 등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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