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된 평가서 일반행정,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일반행정 분야는 계약심사제도 운영 우수사례, 대구·경북 상생협력, 영·호남 달빛동맹체결 등이, 지역경제는 제품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 등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관광 분야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국어문화학교 직장교육 실시사업이 독창적인 것으로 평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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