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6.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5.6%)보다 0.8%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다섯사람은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시청자를 웃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별바라기'는 2.5%, SBS '자기야'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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