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문 희노애락상은 세종국제고 1학년 5반이, 중등부문 희노애락상은 연서중 1학년 2반에게 돌아갔다.
감독을 맡은 청소년에게는 세종시장상이 학급에는 간식비 30만원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박재원 센터 콘테스트 개최 담당은 “이번 콘테스트를 계기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등 외면했던 문제에 직면하고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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