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채권단 지분매각 소식에 상한가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금호산업이 채권단의 연내 지분매각 소식에 따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일대비 1700원(14.7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현재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종료 이전에 보유지분 57.6%를 매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중인 것으로 전날 알려졌다.

금호산업은 2012년 말 워크아웃을 신청해 올해 말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채권기관 보유 지분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측이 우선매수청구권을 갖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박 회장 측이 금호산업 지분을 다시 인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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