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광주 상무 리츠컨벤션에서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생애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실시해 온 ‘한국인의 평생자산 설계학교’를 확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광주 교육은 은퇴설계, 세무, 건강 강좌로 나누어 진행됐다. 신봉관 은퇴설계연구소 부장이 ‘은퇴자산설계 가이드’를 세무법인 다솔의 양길영 세무사가 ‘상속과 증여’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건강강좌에서는 세브란스한의원 김성봉 박사가 ‘잘못된 건강상식 바로 알기’를 소개했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고객의 생애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