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웨딩홀 뉴라성웨딩뷔페, 더하우스웨딩 이름으로 재개장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안산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던 예식장, 뉴라성웨딩뷔페가 이름을 ‘더하우스웨딩’으로 개명하고 9월에 재개장했다.

재개장한 더하우스웨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은, 1개 층에서 결혼식의 모든 행사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신혼부부의 품격을 높여 주는 로비 라운지에서 각 시설로 이동하는 데 전혀 불편이 없다는 것이 원스톱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돌·백일잔치와 회갑·고희연도 동일한 시설을 이용해 진행할 수 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씨어터웨딩홀에서는 영화와 같은 극적인 결혼식 연출이 가능한데, 각 식순에 알맞게 시시각각 변하는 영상과 조명이 특징이다.
 

[사진 = '더하우스웨딩' 내부 전경]


또한 호텔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연회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되며 식사 맛을 돋우는 조명과 테이블 세팅이 준비되어 있다. 대연회장은 동시 1,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더하우스웨딩은 9월 재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9월 중순부터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오픈 전부터 진행하던 ‘참 좋은 윤달 이벤트’와 ‘돌잔치 페스티벌’ 이벤트도 계속하고 있어, 합리적 예식 비용과 함께 좋은 평을 받는 요인이 되고 있다.

안산 예식장 더하우스웨딩의 새로운 시설과 오픈 기념 이벤트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thehousewed.com)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