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셀트리온이 19일 우리사주조합 출연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00만주를 처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처분 규모는 1주당 3만원씩 총 300억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우리사주조합 출연 주식은 출연 이후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관련기사셀트리온, 美 AACR서 다중항체 항암신약 전임상 성과 공개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브라질 공급 기간 연장 #램시마 #바이오 #셀트리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