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연석, 10M 높이 다이빙 후 상의 탈의 ‘어깨깡패 다운 몸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9 22: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tvn 꽃보다 청춘]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유연석이 10M 높이에서 다이빙을 선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 블루라곤을 찾은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은 블루라곤에서 10M 높이의 다이빙을 성공한 후 주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연석은 물에서 나온 뒤 상의를 탈의 했고 남다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연석은 “이런 곳을 항상 꿈꿔왔다. 깊은 수심이 있어야 높은데서 뛰어내릴 수 있다. 이런 곳을 쉽게 찾기 힘들다”라며 블루라곤의 다이빙 여건에 만족해했다.

바로 역시 “요정들이 사는 곳 같아요”라며 블루라곤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