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 블루라곤을 찾은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은 블루라곤에서 10M 높이의 다이빙을 성공한 후 주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연석은 물에서 나온 뒤 상의를 탈의 했고 남다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연석은 “이런 곳을 항상 꿈꿔왔다. 깊은 수심이 있어야 높은데서 뛰어내릴 수 있다. 이런 곳을 쉽게 찾기 힘들다”라며 블루라곤의 다이빙 여건에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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