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북 경산시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19일 경주시 황성공원 메인무대에선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800여 명의 경산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이스탄불 문화 교류의 날'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트로트 신동 '김용빈'의 신나는 노래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문화교류의 날 행사는 경산문화원(원장 서재건)이 주관해 22일까지 열린다.
특히 '전통상여 시연'이 진행돼 우리나라 전통 문화의 진수를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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