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성모 기자]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태국에 위치한 포스코타이녹스에서 생산된 코일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포스코가 2011년 9월 타이녹스의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된 포스코타이녹스는 태국 유일, 동남아 2위의 고급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이다. 관련기사민경준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 “3년 내 2단계 프로젝트 착공할 것”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폭탄주’ 마신 이유는? #권오준 #타이녹스 #포스코 #포스코타이녹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