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經團連) 회장을 비롯한 200명의 경제 기업인으로 꾸려진 방문단이 중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회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중국 측에서 아직 회신하지 않았으나 면담에 응하면 2009년 9월 이후 원자바오(溫家寶) 당시 총리를 면담한 이후 5년 만에 일중경제협회 방문단과 중국 최고위급 인사의 회담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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