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영문 SNS 개시…"창조경제, 무역, 통상적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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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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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영문 SNS 서비스를 21일부터 공식 개시하고, 한국의 창조경제, 산업, 무역, 투자, 에너지 통상 정책을 해외에 더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 대표적인 3개 글로벌 SNS 채널을 활용, 내수기업들의 수출기업화, 외국인 투자유치 및 통상협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윤상직 장관은 “이번 영문 SNS 서비스를 통해 외국 투자가들과 기업들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첫 공식 게시물에서 기대를 나타냈다.

산업부 영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OTIEKoreaEng) 또는 플리커(https://www.flickr.com/photos/MOTIEKoreaEng)를 방문하면  부처 및 한국경제에 대한 최신 뉴스와 유용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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