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수학 분야 진로·직업에 대한 초·중·고·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22∼26일 '수학 분야 진로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수학 전문가들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 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수학, 금융과 수학 등을 주제로 멘토링을 한다. 내달 2일에는 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진로멘토링TV'가 실시간 중계된다. 관련기사안성진 창의재단 이사장 사표 수리... 직원 19명 무더기 중징계서은경 창의재단 이사장 "과학대중화와 인재양성에 주력...새로운 50년 준비할 것" #과학창의재단 #미래부 #진로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