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생동성)을 통한 기여를 인정받아 임상시험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민간봉사 부문에서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병원 대상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H+ 양지병원 임상연구센터는 전국 의료기관 가운데 생동성을 가장 많이 시행한 곳이다. 또 그동안 의료봉사, 김장나눔행사, 헌혈캠페인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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