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함소아한의원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에 새 지점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영통점은 학습력·집중력, 감기·비염·중이염 등의 호흡기 질환, 식욕부진·성장부진·변비 등의 대사 질환 등을 진료한다.
대표원장은 분당 함소아한의원에서 진료하던 조혜영 원장이 맡았다. 조 원장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소아 전문 한의사로서 질병 치료는 물론 엄마들의 육아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주치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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