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클래스가 다른 패션 감각 ‘우아함의 극치’

마마 송윤아[사진=MBC '마마'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MBC 주말드라마 ‘마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송윤아가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만큼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마’에서 캐나다에서 성공한 만화작가 한승희의 역할로 분한 송윤아는 드라마 매회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여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방송된 ‘마마’ 14회에서 송윤아는 화장기가 없는 내추럴 메이크업에 화이트 패턴 블라우스와 그린 스카프를 스타일링 한 후 베이지 컬러의 팬츠와 핸드백을 깔맞춤해 세련된 이지룩을 선보였다

특히 패션의 마무리 포인트로는 이번 가을 트랜드 컬러인 톤다운 컬러의 베이지 핸드백을 부드럽게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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