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우·이유리, 논두렁에서도 하이힐 사수…"녹화 언제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21 22: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런닝맨 서우 이유리[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런닝맨’ 서우와 이유리가 못말리는 하이힐 사랑을 드러냈다.

서우와 이유리는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논두렁에서도 하이힐을 고집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출연진들은 논두렁에서도 하이힐을 신은 서우와 이유리에게 “괜찮겠냐”고 우려를 내보냈다.

결국 게임을 위해 신발에서 내려온 서우는 대기하는 와중에도 돌을 깔고 올라가서 웃음을 자아냈다.

서우 뿐 아니라 이유리도 굽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서우와 이유리의 모습에 ‘런닝맨’ 멤버들은 “언제 녹화하냐”고 아우성을 벌여 폭소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