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태극제약은 먹는 기미 치료제 ‘도미다 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도미다는 L-시스테인과 아스코르빈산, 판토텐산칼슘이 주성분인 제품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햇볕에 탄 부위의 색소침착증 등을 완화해준다. 또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 통 큰 투자로 美관세 변화 기미...성과 없는 日은 '초조''공영 방송 맞나요?'…KBS, 광복절 '엉터리 태극기'→'기미가요' 이어 한글날 '맞춤법' 논란 '황당' #기미 치료제 #멜라닌 #태극제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