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거래 협력업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 소재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력사 및 신한은행 임직원 약70여명은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복지관내 노후된 간판 및 표식판 정비,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와 노약자 등을 위한 자동센서등 설치, 기타 인테리어 보수 등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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