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배우 박하선과 3년 연속으로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2012년 전속모델 발탁 후 3년 째 '린나이의 얼굴'로 활동해 왔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지닌 박하선을 통해 린나이의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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