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 18~21일까지 개최된 '2014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이 1400여명에 달하는 국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BNP파리바는 이날 '무료 어린이 테니스 교실'을 개최하고, 테니스 꿈나무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김영철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장(왼쪽), 요리스 디역스 한국 BNP파리바 대표가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자산운용'으로 通했다…보험·증권사, '전략적 동맹' 시너지금감원,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 손본다…유지·관리 수수료 도입 #보험 #테니스 #BNP파리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