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치는 ‘승용차 없는 주간(9.22~9.27)’ 첫날 경전철 출근길에 나섰다. 정 시장은 기흥·백남준아트센터 역에서 탑승해 시청·용인대 역까지 오면서,시민들에게 지난 20일부터 용인경전철 수도권 환승할인제가 시행된만큼 경전철 활성화 동참을 당부했다. 관련기사용인시, 경전철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홍보행사 개최 #경전철 #용인 #출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