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신제품 'UV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 SPF34 P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과 각질 케어로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고수분 보습 쿠션이다.
히아루론산 보습 성분과 미네랄 클레이 워터가 충만한 수분을 공급하고, 동백 오일이 함유돼 윤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갈조 추출물이 함유돼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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