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16번째 생일 자축 셀카 '여신이 따로 없네'

김유정[사진=김유정 웨이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16번째 생일을 맞은 아역 배우 김유정이 선물 받은 꽃과 케이크를 자랑했다.

김유정은 22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오늘 제 생일이랍니다! 예쁜 꽃이랑 귀여운 케이크 선물 받았어요! 정말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유정은 뽀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여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이날 첫 방송 되는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엄격한 조선 시대에 상식과 금기에 도전하는 자유로운 여자 서지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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