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 '다우더' 심혜진, 현승민, 구혜선 주연/감독 구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따뜻해 보이는 목도리를 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버스 안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구혜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이 제작한 '다우더'는 제19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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