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개 중견·중소기업, 2081명 경력직 채용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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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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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코엑스에서 삼성·현대자동차·LG 등 주요 대기업 협력사와 중소기업 등 190개 기업이 경력직 2000여명을 뽑는 ‘2014 중장년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박찬호 전경련 전무,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엄현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내빈들이 광성기업(현대차협력사)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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