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일본 의료분쟁연구팀이 22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방문했다. 연구팀은 의료분쟁 사실규명 및 대응 절차에 대한 국가별 현황을 조사, 비교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방문해 우리나라 의료분쟁 조정제도 및 감정, 조정절차에 대해 듣고, 질의했다. 관련기사최근 5년간 국립대학병원 의료사고 소송은 서울대병원,한국 의료분쟁 조정원 조정신청’은 부산대병원이 가장 많아“지난해 중국 의료분쟁 7만건” #의료 #의료분쟁 #의료중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