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떠나요~인천아시안게임 열리는 인천으로!

쉐라톤 인천 호텔, 가을 여행 패키지 판매

이번 주말엔 인천아시안게임 열기가 한창인 그곳, 인천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쉐라톤 인천이 선보이는 가을 패키지를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사진=쉐라톤 인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완연한 가을, 인천아시안게임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인천, 그중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송도국제도시로 떠나는 건 어떨까.

요즘 인기 드라마와 CF 속의 한 장면에는 송도 국제도시가 많이 등장한다.

멋진 공간의 중심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은 높고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센트럴 파크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가을 여행 하기에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가을 여행 패키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디럭스 룸 시티뷰 1박과 뷔페식당 ‘피스트’에서 무료 2인 조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부터 (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며 객실 점유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쉐라톤 인천은 ‘나눔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디럭스 룸 시티뷰 1박과 함께 청년 기업 ‘나눌레몬’의 100% 수제 레몬티 선물 세트가 증정되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몬티는 제작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한 관계로 체크인시에 배송 받을 주소를 기입하면 기입된 주소로 배송이 된다.

오는11월 30일까지 선보이는 나눔 패키지의 가격은 17만 7000원부터(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며 역시 객실 점유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