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78㎏ 이하급 결승에서 북한의 설경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정경미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의 설경과 믹스존으로 나서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여자 유도 78㎏ 이하급 결승에서 북한의 설경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정경미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믹스드 존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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