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발로텔리도 가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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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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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t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샘이 가나 축구 대표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세계의 스포츠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샘은 “가나의 대표적인 스포츠는 축구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샘은 “발로텔리도 가나사람이다. 가나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라며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 발로텔리를 언급했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발로텔리는 잘하는 선수 아냐”라며 샘의 말에 제동을 걸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응원 문화와 함께 스포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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