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영상 통화로 안부 ‘익살 여전’

[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제임스 후퍼가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호주에 있는 제임스 후퍼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G11 친구들은 영상 통화의 주인공이 제임스 후퍼라는 사실에 기뻐했다. 전현무는 제임스 후퍼에게 눈썹을 움직여달라는 부탁을 했고 제임스 후퍼는 익살스럽게 눈썹을 움직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화 상태가 좋지 못했고 방송 말미 동영상으로 제임스 후퍼는 G11에게 안부를 전했다 .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스마트폰 중독과 악성 댓글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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