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현대카드는 10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제품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 패션 ’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50% M포인트 Special - 패션’ 이벤트 기간 동안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10개 SPA 브랜드에서 구매액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2일(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또한 ‘자라’, ‘에이치앤엠’, ‘갭’, ‘바나나리퍼블릭’, ‘에잇세컨즈’, ‘마시모두띠’, ‘풀앤베어’, ‘스트라디바리우스’, ‘버쉬카’, ‘조프레시’가 참여한다. 단 일부 백화점과 쇼핑몰, 온라인 매장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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