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국제적인 중국 여배우 장쯔이(章子怡)가 SNS상에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2일 저녁 장쯔이는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헬스 후 찍은 셀카를 한 장 올리며 “헬스를 방금 마치고 사과를 저녁 삼아 먹었다”는 글을 게재했다고 왕이위러(網易娛樂)가 23일 보도했다.
수건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는 장쯔이의 모습이 담긴 이 사진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로 누리꾼들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꿀피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많은 팬들은 "몸매관리에 들어간 걸 보니 신작 촬영을 앞두고 있나 보다"라면서 장쯔이의 차기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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