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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동안 수인재한의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brain119)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500원의 적립금을 쌓인다.
적립금 전액은 틱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상훈 대표원장은 “뚜렛증후군 등 틱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 질환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캠페인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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