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도 진단과 대응 방향 등 주제발표 및 토론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의 빅데이터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건설기업의 데이터 활용도 진단과 빅데이터 시대 대응 방향 △빅데이터 이슈 및 도입 방법론 △빅데이터 방법론 기반 연구 사례 △빅데이터 기반의 건설 안전 영상관제센터 구축 사례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이후에는 토론도 마련된다. 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민경제자문회의, '안전대진단·창조금융 활성화' 열띤 토론"주택시장 활성화 기대감 내년까지 이어질 것" #건산연 #건설산업 #건설산업연구원 #빅데이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