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토니모리는 가수 B1A4와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B1A4는 데뷔 이래 모든 공연을 매진시키며 아이돌 공연의 강자로 손꼽히는 그룹"이라며 "멤버 각각의 매력과 개성이 뚜렷해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콘셉트에 잘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B1A4의 토니모리 광고는 오는 10월 부터 전국 토니모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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