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5/20140925181416140491.jpg)
에일리[사진=아주경제DB]
에일리 쇼케이스가 25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첫 작사·작곡에 참여한 에일리에게 “이별 이야기는 경험이냐”고 묻자 “내 이야기는 아니다”고 답했다.
에일리는 “팀으로 작업을 진행했고, 가사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며 “‘문득병’ 같은 경우도 함께 스토리를 짜서 가사를 쓴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손대지마’는 처음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