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조별·본선 리그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5일 인천 연수구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핸드볼 본선리그에서 이란을 25-21로 누르고 무패 연승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26일 오만을 상대로 8강 조별리그 2그룹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편 남자 핸드볼 전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자 핸드볼 전승 대박! 이 기세로 금메달 따자!" "남자 핸드볼 정말 막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