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GI서울보증]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SGI서울보증은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지점을 개점하고, 10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베트남 진출을 통해 블루오션인 글로벌 보증시장을 개척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하노이 리 트엉 끼엣에서 열린 SGI서울보증 베트남 지점 현판식에서 김병기 사장(왼쪽 셋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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