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26일 '제7회 창조경제타운 기업매칭데이-소프트웨어(SW)·앱 분야'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운전자가 듣고 싶은 콘텐츠를 자동 선별해 들려주는 스마트폰앱 서비스 '나만의 청취 매거진' △롤링페이퍼를 앱으로 구현한 '후피' △반려동물의 칼로리 소모량과 수면량을 측정해주는 착용형 스마트기기 '펫피트' 등 6건의 아이디어가 발표된다.
이 자리에는 KT·LG유플러스·SK플래닛 등의 관계자와 민간 창업지원 전문가들도 참석해 해당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심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우수 아이디어는 행사 이후에도 엔젤투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운전자가 듣고 싶은 콘텐츠를 자동 선별해 들려주는 스마트폰앱 서비스 '나만의 청취 매거진' △롤링페이퍼를 앱으로 구현한 '후피' △반려동물의 칼로리 소모량과 수면량을 측정해주는 착용형 스마트기기 '펫피트' 등 6건의 아이디어가 발표된다.
이 자리에는 KT·LG유플러스·SK플래닛 등의 관계자와 민간 창업지원 전문가들도 참석해 해당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심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우수 아이디어는 행사 이후에도 엔젤투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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