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들의 실속 있는 결혼준비 "스드메, 3년 전 가격 그대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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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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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애경 기자 = 요즘 유행에 민감한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알뜰하고 실속 있는 웨딩패키지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 있다. 365일 웨딩박람회가 열리는 곳,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이다.

결혼준비에 관한 모든 절차와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결혼명품클럽은 경력 37년의 웨딩 전문가 김 라파엘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게 예비부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무엇보다 예비부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다. 업계 최초 소비자직거래 방식을 도입해 화제가 된 김 라파엘 대표는 “업체와 업체 간의 중간마진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예비부부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업체는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결혼명품클럽에서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일체 추가비용 없이 17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3년 전 가격 그대로 제공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와 강남권 유명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턱시도, 웨딩부케․베일․장갑 등이 모두 제공된다.

특히 예비신부를 돋보이게 해주는 순백의 화려한 드레스는 100% 핸드메이드드레스만 제공되며, 드레스 한 벌 당 최대 7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새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드레스만큼이나 중요한 헤어&메이크업 역시 경력 10년 이상의 실장급 아티스트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기 때문에 따로 뷰티숍을 찾지 않아도 된다.

이밖에도 스튜디오나 허니문, 폐백, 이바지음식, 한복 등 관련업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결혼명품클럽에 문의하면 된다.
 

[결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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