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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제푸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6/20140926131122758626.jpg)
[사진=아모제푸드 제공]
새롭게 선보인 ‘아모제팜’의 BI는 산지(땅)를 상징하는 브라운 컬러의 배경에 신선한 식자재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로 꾸며졌으며 산지 직거래 식자재 전문 브랜드라는 ‘아모제팜’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아모제팜’은 아모제푸드시스템의 ‘Amoje’와 산지를 의미하는 ‘Farm’의 합성어다. 아모제푸드시스템이 엄선한 지역 농가와의 산지 직거래를 통해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식자재 우선주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식자재 공급 시스템이다.
신선한 상품(Fresh), 안전한 상품(Assurance), 청정지역 상품(Region) 그리고 규격화된 매뉴얼에 따른 운영(Management)라는 4가지 ‘팜(Farm)’ 원칙 아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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