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마이여행 제공]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여행을 떠나 보자.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친 심신을 치유를 동시에 하고 싶다면 온천 여행이 제격이다.
오마이여행(www.ohmytravel.com)은 가을을 맞아 10대 테마 온천을 기획했다.
오마이여행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온천 여행부터 힐링 온천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도고 온천(시코쿠 에히메현) ▲쿠사츠 온천(간토 군마현) ▲구로카와 온천(큐슈 구마모토현)을,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곳으로 ▲게로 온천(혼슈 기후현) ▲하코네 온천(간토 가나가와현) ▲벳부 온천(규슈 오이타현)을 각각 추천했다.
기존 온천과 다른 색다른 온천을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 ▲노보리베츠 온천(홋카이도) ▲아리마 온천(혼슈 효고현) ▲유후인 온천(규슈 오이타현) ▲우레시노 온천(규슈 사가현)을 각각 소개했다.
일본 10대 테마 온천 기획전은 오마이여행 홈페이지(www.ohmyho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즈넉한 아름다운 풍경이 묻어나는 온천에 몸을 맡기고 싶다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기를 바란다. 가격은 35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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