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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물리치료과, 고교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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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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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물리치료과가 다음달 24일까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경기지역 5개 병원과 연계한 취업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물리치료과 학생과 병원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가 멘토가 돼 고교생 멘티에게 물리치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실무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물리치료 학문의 중요성 ▲물리치료사 역할 및 자세 ▲물리치료과의 발전 및 비전 제시 등으로 운영한다.

양경희 물리치료과 교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물리치료 문화를 주도하는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전문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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