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골드 제공[러브마크]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미니골드는 박수진 귀걸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 1000개가 모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박수진 귀걸이는 미니골드의 새로운 브랜드인 '러브마크' 대표 상품으로, 'LOVE'가 새겨진 사각 프레임 안에 버건디와 핑크, 화이트 컬러의 스톤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미니골드 관계자는 "러브마크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대표 귀걸이에 화이트와 블랙 담수 진주 귀걸이 2종을 추가로 구성해 더욱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러브마크 귀걸이 완판으로 2차 기프트 패키지를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패키지는 더욱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러브마크 귀걸이에 실버 귀걸이 3종을 추가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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