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오는 30일 본회의 재소집을 하겠다"며 본회의 산회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국회방송 캡처]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은 26일 새누리당이 단독으로 참여한 본회의에서 "오늘은 법안 처리를 하지 않으려 한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재소집을 요구했고, 야당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믿고 오는 30일 본회의를 재소집하려 한다"고 산회를 선언했다. 관련기사평택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코로나19 피해보상법 등 총 32건 국회 본회의 통과(종합) #국회의장 #본회의 #재소집 #정의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